지난 18일~19일 이틀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가수 영탁 "탁쇼3"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탁쇼3" 전국 투어로 지난 10월 25일부터 광주,강릉,대구,안동,대전에 이어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인천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가수 영탁은 작년 2024. 8. 23.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 Supry)"를 발매 했는데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으로 "슈퍼슈퍼(Super Super)"를 공개 후 첫 탁쇼3 단독 콘서트가 진행했다.
영탁은 이번 탁쇼3 인천콘서트가 끝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
TAK SHOW3 전국투어의 마지막 인천공연을 마쳤습니다.
모든 순간을 짜릿 짜릿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우리 앙코르 콘서트에서 만나시죠.
2025.1.19. 영블스의 영탁 올림"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가수 영탁은 2월22일(토)~2월23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오후 3시부터 2024 영탁 "탁쇼3" 앙코르의 공연이 열린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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