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영광스런 진(眞)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스튜디오 tv조선에서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미스터트롯3"은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3월 13일 목요일 생방송을 통해 치열한 경쟁속에 TOP7의 마지막 무대을 장식했다.
이어 실시간 방송되는 "미스터트롯3" TOP7 순위가 발표됐는데요.
최종 1위 진(眞) 문자 투표 443,256표 획득 득표율 27.01% 받은 김용빈이 차지했다.
최종 2위는 실시간 문자투표 346,462표 획득 득표율 21.11% 받은 손빈아가 선(善)의 자리에 올랐다.
최종 3위 미(美)은 천록담이 이름을 새기며,4위 춘길,5위 최재명,6위 남승민,7위 추혁진이 TOP7에 이름을 남겼다.
한편 3월20일 목요일 밤 감동적인 진(眞) 탄생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갈라쇼 방송을 시작으로 3월 29일부터 미스터트롯3 TOP7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진행됐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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