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은 16일 MBC라디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출연했다. 김다현은 퇴근하며 밴의 창문을 내리고 손하트를 날리는 모습이다.
이날 김다현은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했다.
한편 김다현은 MBN 현역가왕 3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톱3 신기록도 세웠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일본가수 TOP7과 한국가수 TOP7의 경쟁에서 한일 음악 대항전 MBN 한일가왕전 최연소 나이로 MVP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김다현은 일본 무대로 영역을 확장으로 앞으로 일본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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