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은 11일 상주곶감축제와 12일 지리산 고종시 함양곶감축제에 축하공연에 초청됐다.
이찬원은 공연중에 인사를 전했는데요. 관객석 어딘가에 외할머니가 계실텐데라며 가수 이찬원은 이번 행사가 상주라는 소식에 "상주 손자가 상주곶감축제에 안 와서 쓸 일 입니까?"라며 상주곶감 만세를 외쳤다.
가수 이찬원은 상주곶감은 대한민국 제1회 곶감이 상주곶감이라고 소개하며 전국 곶감에 생산량이 60퍼센트를 찾지하고 있는 곳이 경상북도 상주시라고 전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연평균 온도 11.9도 연평균 강수량 1,200밀리 최적화된 기후 토지 비옥한 토지 완벽한 기후로 인해 좋은 곶감이 생산 되고 있다고 홍보하며,감기예방에도 좋고 기관지에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다고 전하며, 상주곶감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어 이찬원은 2025년 상주곶감축제 올해 첫 외가를 방문하게 되니까 감회가 새롭고 더욱더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고 지난해 연예대상수상을 수상하고 첫 행사라 뜻깊고 정이 가는 그런 곳이 상주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멘트를 이어 갔는데요. 상주시장님께서 팬덤 색깔로 모자를 맞춰 쓰고 관중석에 계신다고 이야기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찬원은 6년전 2019년에 대학생 신분으로 전국노래자랑 상주편에서 대상을 수상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다음곡 "미운사내"를 열창했다.
가수 이찬원은 12일 이튿날 함양곶감축제에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찬원은 작년에 이어서 2년연속으로 초청을 받으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함양군수님과 위원장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접의 선물 주셨서 감사를 표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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